상수허브랜드

2007/06/09 16:48
가장 최근의 일이다.
5월 20일이니까 약 2주 전의 일이다..ㅎ

상수허브랜드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허브도 좋아하지만 야생식물이 더 좋기때문에..ㅎ
(현재 동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식물이 너무너무 좋다..ㅋ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ㅎㅎ)

학부때 생활원예 수업들을 때 식물원 방문해서 보고서 쓰는 그러한 숙제가 있었는데..
그래도 대전에서 제일 가까운 청원IC나가자 마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많이 가서 숙제로 했던 그 장소이다.

(나는 정말 가보고 싶은 상수허브랜드보다 훨씬 먼 한택식물원에 갔지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너무너무 좋은 장소였기때문에.. 나중에 향미랑 또 한번 가고싶다..ㅎ
단지 하나의 후회라면 한택식물원 방문에 대해 이렇게 블로그를 쓸 수 없을정도로 사람사진은 없고 꽃 사진밖에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 꽃만으로 된 글 하나 써볼까?? ㅎ)

나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렇게 블로그 같은 온라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스캔이라는 한과정을 더 거쳐야 하기때문에
블로그 작성하는게 더디다.
(물론 내가 약간 바쁘다는 핑계도 있겠지만.. 오늘같은 날이어야 좀 시간내서 올릴 수 있다..ㅠ)

하지만 폴라로이드 필름이 약간 비싸다는 이유로 많이 찍지는 않는다..
이렇게 여행 갔을때나 왕창 찍지..ㅋㅋ

먼저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 올라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대빵 크다..이미지 크기는 생각안하고 편집했다..ㅡ,.ㅡ;)

여기는 상수허브랜드 주차장이다..
역시 포즈하나는 예술이다..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포즈..ㅋ

좀 멀다...상수허브랜드까지는..ㅋ
(물론 걸어서..)

물론 이 상수허브랜드 역시 큰 계획을 세우고 떠난 건 아니었다.
우리가 갔단 5월에 축제를 한다 해서 가고싶었던 곳이기에 축제도 볼겸 겸사겸사 갔다.

이 곳을 방문하기 얼마전에 갔던
(곧 올릴 계획이다..ㅎ)
그 허브랜드를 생각하고 갔었는데..
기대치에 미치진 못했다..

야외를 생각하고 간 거였는데
커다란 유리(?)온실 하나 덩그러니 있고 그 주위 산에 약간 있는 정도..

그럼 불평은 그만두고 사진을 올리겠다.

먼제 하트모양으로 심어놓은 정체 불명의 허브
그냥 꽃일 수도 있지만 여기는 허브랜드이기때문에 모두 허브라 총칭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보라색 꽃은....
음...이름을 까먹었다..
버지니아 블루벨이라는 비슷한 식물이 있는데..잘 기억은 안난다..ㅋ

아쉽게도 온실에서 찍은 사진은 몇장 안되는데..
온실 밖에는 거의 산인데..
관람순서 중반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종을 치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는 안타깝게 못찍었다..
그 곳을 올라가는 길에 한컷..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상수허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단 한장의 사진이다..
향미 뒤에 보이는 저 식물은
보시다시피 향미보다 크다..
물론 지면부터 자라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정말 거대한 식물이다.
이 식물이 양옆으로 있는 통로를 지나 올라가면 아까 그 하트모양으로 심어놓은
그 꽃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덩쿨성 식물로 아예 터널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컷..
햇볓이 너무 따가워서...이런 곳에서 찍을 수 밖에...ㅋ
아무튼 맘에 드는 사진이다..
인물도 멋있고 배경도 멋있고..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한컷..ㅋ
그림자가 얼굴을 반쯤 덮었네..ㅡ,.ㅡ;

이번엔 같은 장소에서..따로..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작게 나오네..ㅎ
이때는 같이 찍을 수도 있었는데..왜 따로 한장씩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다..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이 바로 종치고 내려오는 길에 바로 있는 그 장소..ㅎ
여기는 아직 꽃이 안피었는데..
꽃이 피면 정말 예쁜 장소일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는 중간에 어떤 작은 절벽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매우 자그만하게 핀 곷이다..
줌울 최대한 줘서 찍었는데..
그래도 작다.. 정말 예뻤던 것 같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 장소는 다시 온실로 들어와서..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있길래..
찍었는데..
일부러
하트모양으로 꽃이 올라가도록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아직 꽃이 덜 피었다..

그래도 인물이 받쳐주므로 패쓰~~ ㅋㅋ

이제 마지막 사진이다..
관람순서로도 거의 마지막 부분인데..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폴라로이드다..공교롭게도..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실안에 연못같은 것이 있는데..
그 연못의 주변에 있는 돌에 앉아서 브이~

우리가 갔던게 그닥 이른 시기는 아닌데..
꽃들이 많이 피어있지 않았다.
그리고 온실 한켠은 막아 놓아 볼 수 없었다..
아쉬운 대목인데..

게다가 전부터 가고싶었던 장소인데..
다 쭉 돌아보고 나오니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좀 짧은 감이 없지 않은데..
볼것은 많은데..
그만큼 사람들도 많아서..

한가한 주중에 와야하나...
그건 둘다 좀 힘든데..

여기서는 사진도 별로 못찍고..
사람 구경만 많이 해서..
약간 힘들었는데..ㅎ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직 올려야 할 사진들이 많은데..
틈틈히 시간을 내 봐야겠다..ㅋ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ㅎ
Posted by Infinities

아산만 유람 :)

2007/06/08 19:42
이때는 2006년 9월 24일이다..푸훗~
내가 이걸 어떻게 기억하겠는가..
다 아는 방법이 있다..ㅎ

우리는 여느 때처럼 만났고..
천안의 씨너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드랬다..
날짜는 어찌어찌하여 기억은 나지만..
무슨 영화 봤는지는 알리가 만무하다..
(정말 대책없는 놈이다..ㅡ,.ㅡ;)

출발 시작은 약 4시 30분경으로 생각된다..ㅎ
아마 정확할 것이다..ㅋ

영화를 보고 나온후 향미가 바다가 보고싶다는 말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장 가까운 바다인 아산만으로 직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앞 차량의 번호판은 임의로 지웠다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때문에..ㅎㅎ
3은 남겨뒀는데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방조제에 간 것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는 앞의 블로그에서 언급한바대로..
아니 상당산성에 갔던것 보다 훨씬 전의 일이기때문에 둘이 동시에 나온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제대로 나온 사진!
(아래에 뻗어나온 팔같은 것이 없는..ㅋ)

- 내 모습은 늘 어색하군..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는 위에서 말했듯이 한참 전의 일이므로 향미 머리카락 역시 길다..
개인적으로는 짧은게 더 나아 보인다..
(또 팔불출 다운 생각이닷..ㅋ)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제대로 멋지게 나온 사진이 없어 정말 아쉽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에 갔으니까 바다가 풀샷으로 나온 사진 한방! ㅋ
이 사진은 오후 5시 21분에 찍은 사진이다.

아래의 바다 사진을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다.

다시 위의 이야기로 돌아가
분명 내 생각이 일반인의 그것과 같다면
아니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같다면
바로 위의 사진은 그 위의 사진보다 늦게 찍은..
해가 지고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진은 5시 20분에 찍은 사진이다.
무려 1분만에 해가 지다가 다시 떠올랐단 말인가?? ㅋ
(태양이 없는 사진과 있는 사진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아..바다를 찍으러 간건 아닌데..
인물 사진이 쓸 만한게 없다는 점이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ㅠ

마지막으로 뽀나쓰 사진! 두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산만에 있는 군함이다.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되어있는 군함인데
입장료를 받는단다..
이때는 금전적 여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머 지금 풍족하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다. ㅡ,.ㅡ;;)
그런고로 밖에서 지켜 보기만 했다.

이게 마지막 사진인데..
이 군함을 보고 우리는 바로 집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아쉽게 사진은 없지만..
우리는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드랬다.
아주머니께 서비스 많이 달라는 말과 함께..
우리는 먹기 시작했다..
근데..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했던가..
화 까지는 아니지만..결국 서비스로 얹어준 조개들은 불 위에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 자리를 일어서고 말았다.
또 한번 개탄하는 장면이다..ㅠ

이렇게 우리의 아산만 유람은 짧게 끝이 났다.
나중에 또 가야겠다..
바다는 좋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올릴 글에서 언급할 그 바다가 좋다..ㅎ
물론 서해도 좋긴하지만..ㅋ

그럼 이번 글은 짧게 여기서 마치고자 한다.
Posted by Infinities

청주 상당산성

2007/06/05 23:03

원래 나는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날짜에 관해서는..
이 곳을 방문했던건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는 않았건만
역시 자세한 날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4월 즈음의 상당 산성의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봄날의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청주에서 갈 만한 공원이 이 곳 밖에 없어 보이게..
남녀노소를 물문하고....

앞에 보이는 문이 명칭은 자세히 기억나진 읺지만 남문이라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벽 위에서 성벽을 본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문 성벽에서 찍은 모습
남문 앞쪽으로 넓은 잔디밭이 있어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앉아서 간단한 음식을 먹기도 하고
여담을 즐기기도 하는 장소로 아주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반대편의 모습..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장소는 좋은데.. 사람사진이 빠질 수는 없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때까지만해도 우리는 사진을 이렇게 솔로샷으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삼각대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다음번 여행때부터는 같이 찍을 수 있게 된다..

이유는 각자 생각해 보시길....ㅎㅎ

확대

(플래시로 변환해서 넣으니까 꽤 사이즈가 커지는군..ㅋ)
이런곳에 가면 빠질수 없는 풍경이다.
역사시대 장군 체험하기..
입는 과정부터 힘들었는데..힘들게 입은 보람이 없었다.
왜냐면 내가 입어서는 도저히 그 위엄은 찾아볼 수 없기때문이다.
꼭, 어린아이한테 어른의 옷을 입혀놓은 것과 같은 형상이랄까?

아무튼 이색적인 체험이었다.
다음 그림은 뽀나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류봉투를 배달하는 여장수 향미이다..
나보다는 나은것 같다..
약간의 포쓰가 느껴지는..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성의 성벽에 등을 대고 멀리 풍경을 배경 삼아 찍은 사진..
예전에는 향미 사진 찍는 포즈가 영 어색했는데..
요즘에는 디카를 산 덕분인지
포즈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한결 이라는 표현은 좀 내키지는 않는다..
대신 아주~ 라는 표현이...ㅋ
(나 팔불출인가??ㅋㅋ)

반면에 나는 항상 어색하다..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우리가 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셀카놀이를 해야한다..
셀카라는것을 한번에 알 수 있는지 확인해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의 저 팔만 없었어도 완벽했을텐데..
아쉽다..

청주 상당산성의 구경기는 여기까지이다.
물론 남문근처가 상당산성의 전부는 아니지만..
전혀 사전지식 없이 무작정 간것 치고는 꽤 재미있었던 장소이다.

올리지 못한 사진이 있긴한데..이것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리기로 하고..여기서 이만..

Posted by Infinities

BLOG main image
by Infinities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8)
Rol`s (1)
여행 (3)
My wishes (1)
My Favorites (2)
머리아픈 이야기 (1)

최근에 달린 댓글

Statistics 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