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tion

유전자기능을 다양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물체는 유전자가 전사된 후 단백질의 변형화를 통하여 단백질의 기능을 조절한다. 특히, 단백질의 아세틸화(acetylation), 인산화(phosphorylation), 유비퀴틴화(ubiquitination)등의 전사 후 수정(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은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 빠르게 세포 내 단백질의 기능을 바꾸는 반응으로 연구되어 있다. 최근에, 단백질 수모화에 의한 기능 변화와 조절기전에 관한 수많은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여러 종류의small ubiquitin-like proteins(Ubls, 수모 단백질)이 밝혀졌다.여러 종류의 Ubls중에서 SUMO(small ubiquitin-related modifier, 수모)라는 단백질이 가장 잘 연구되어 왔다.

수모(SUMO)는 97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조적으로 유비퀴틴과 유사하다. 수모 단백질들과 유비퀴틴 단백질은 기질 단백질의 라이신 잔기와 결합한다는 성질은 동일하다. 수모와 유비퀴틴은 표적 단백질의 라이신 아미노산에 공유결합되어 있다. 그러나 단백질의 유비퀴틴화(ubiquitination)는 단백질을 분해시키는 작용이지만, 단백질의 수모화(Sumoylation)는 단백질의 기능을 변화시킨다. 즉, 단백질이 수모화되면 세포내의 localization에 변화가 일어 나거나, 결합하는 단백질이 달라지거나, 전사인자가 수모화되면 DNA결합능에 변화가 오거나 전사능에 변화가 유도된다. 이처럼 단백질의 수모화는 subcellular localization, transcription chromosome function, genomic intergrity를 조절하게 된다.

Sumo & Sumoy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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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SUMO)는 대부분의 eukaryotic cell의 생존에 필수적이고, 발생단계의 대부분의 조직에서 발현되고 잇다. 1996년에 발견된 이래로, 약 50여종의 단백질이 수모와 결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그 기능은 전사, DNA repair, 핵 이동, cell cycle 등 다양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

수모화란 수모단백질의 C 말단의 카르복실기와 기질 라이신 잔기의 ε-아미노기의 이소펩티드 결합이 형성되는 것이다. 수모는 유비퀴틴(Ubiquitin, Ub)과 약18%의 서열 유사성을 갖고 있으나, 그것의 접혀진 3차구조가 Ub과 매우 유사하다 (그림1). 수모는 11kDa의 단백질로서, 그것의 뚜렷한 양성, 음성전하 때문에 SDS-PAGE상에서는 최대 20kDa까지 기질의 본 분자량보다 크다. 모든 수모 유전자는 짧은 C말단 아미노산을 더 갖는 전구체로 생성되는데, 이 전구체는 ubiquitin-like proteins protease (UIPS)에 의해Gly-Gly C말단을 갖는 단백질로 성숙된다. Yeas나 invertebrates에서 발견된 수모유전자는 한 종류뿐이지만, vertebrate에서는 3종류, 즉 SUMO-1,2,3가 밝혀졌다. SUMO-2와-3는95%의 높은 서열 유사성을 갖으나, 이 단백질들과 SUMO-1의 사열 유사성은 50%정도로 낮고, 두 그룹사이의 기능과 성질도 매우 다르다. 세포에는 다른 단백질과 결합되지 않은 형태의 SUNO-2,-3이 다량으로 존재하나 SUMO-1의 경우는 많은 양이 다른 단백질과의 결합된 형태로 존재한다. SUMO-2,-3는 N말단 부분에 수모화에 필요한 ΨKXE(Ψ 소수성 아미노산)서열을 갖고 있어 그들 사이에 chain을 형성할 수 있지만SUMO-1만으로도 기질 단백질을 수모화 할 수 있다.

[그림1] SUMO-1과 Ubiquitin의 Backbone. 입체적 구조가 서로 매우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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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SUMO conjugation and deconjugation pathway. 수모화는 ATP의존적인 과정으로 E1, E2, E3가 필요하다.

1) 수모 활성화 효소 (SUMO activating enzyme, E1)
Ub의 E1처럼, 수모의 E1 역시 3가지 반응을 촉진한다. 첫번째, 수모의 카르복실기 말단이 ATP를 공격하여 pyrophosphate 와 SUMO-adenylate를 생성한다. 두번째, E1의 활성부위의 시스테인이 SUMO-adenylate를 공격하여 E1과 수모사이에 고에너지의 thioester결합이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수모는 E2로 옮겨진다. 대부분의 유기체는 한 종류의 SAE을 갖고있고, 이것은 Aos1/Uba2의 heterodimer형태이다.

2) 수모 결합 효소 (SUMO conjugation enzyme, E2)
수모화의 두 번째 단계는 수모와 E2가 thioester결합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 효소는 기질의 라이신 잔기에 수모가 전달되는 마지막 과정을 담당한다. 여러 종류의 E2를 갖고 있는 Ub과 다르게, 수모화에 필요한 E2는 Ubc9, 한 가지 이다. In Vitro 수모화 실험에서는 수모와 E1, E2만 있어도 반응이 일어나므로, 유비퀴틴화와는 다르게 수모화에서는 E2가 기질 특이성을 갖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3) 수모 연결 효소 (SUMO ligases, E3 ligases)
최근에 세 종류의 수모 연결 효소가 밝혀졌다. 그 중 하나로 PIAS (protein inhibitor of activated STAT)family가 있는데, 이것은 원래 STAT 전사인자의 저해 단백질로 알려져 있었다. 포유동물에서는 PIAS 1,3, Xα, Xβ, Y의 여러 유형이 존재하고, 이들 모두는 핵 내에 존재하고 있다. 이 단백질들 사이의 차이점은 C 말단에서 찾을 수 있는데, 서로 어떠한 유사성 있는 서열을 갖지 않은 뿐 아니라 이들과 다른 단백질들 사이에서도 서열 유사성이 없다. 이것으로 보아, C말단의 차이가 특정한 기질을 정하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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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A. 수모화는 E2가 기질 특이성을 갖고 있어, E3없이도 일어날 수 있다.
B. 유비퀴틴화는 E3가 없이도 진행될 수 없고, 반드시 E3 ligase가 필요하다.

수모 연결 효소에는 RanBP2가 있다. 이 단백질은 nuclear pore의 세포질 쪽에 존재하는 단백질로서, internal repeat (IR)이라는 E3 부위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것 역시 다른 단백질들과 유사성이 없다. RanBP2는 E3로서 작용하는 것 외에, SUMO-RanGAP1, Ubc9과 복합체를 형성하여 RanGAP1을 핵으로 이동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 번째 수모 연결 효소에는 Pc2 (polycomb protein 2)가 있다. 이단백질은 히스톤 메틸화 활성이 있는데, 다른 연결 효소에 비해 연구가 미진하다.

4) SUMO cleaving enzyme
SUMO cleaving enzyme은 두 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단백질과 결합하는데 필요한 수모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새로 합성을 하거나 기존에 결합하고 있는 수모를 그 기질 단백질로부터 절단하여 가져와야 한다. 이때, 기질로부터 수모와의 isopeptide결합을 절단하기 위해 cleaving enzyme이 필요하다. 또한, 수모 전구체를 성숙하게 만들기 위해 카르복실 말단의 몇 개의 아미노산이 잘려, Gly-Gly motif가 되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역시 촉매 작용을 한다.

S. cerevisiae에는 Ulp1과 Ulp2가 밝혀져 있다. Ulp1은 nuclear pore complex (NPC)에 존재하고, 수모 전구체의 성숙화와 SUMO deconjugation에 작용한다. 그리고 최근의 한 논문에서는 Drosophila에 있는 Ulp1이 NPC에 존재하면서, 핵 내부의 수모화 된 단백질들의 탈 수모화를 촉진하여, 그 단백질의 세포질로의 이동을 돕는다는 보고가 있었다. Ulp2는 핵에 존재하고 전구체를 절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포유동물에서는 SENP라고 불리는 7가지의 절단 효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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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모화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들과 그 기능에 관한 연구는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수모화가 되는 단백질과, 그에 따른 영향 연구는 어렵게 진행되고 있다. 수모 cleaving enzyme의 활성 때문에 denaturing condition이나 절단 효소 저해제를 첨가해야, 수모화 된 단백질을 찾아낼 수 있다. 또한, 기질의 매우 작은 부분, 대부분 1%이하의 양만이 수모화 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수모화의 생화학적 기능을 밝히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1) Transcription
수모화 된다고 알려진 많은 기질 단백질들은 전사 활성화 또는 억제화에 관여하는 인자이거나, promyelocytic leukemia nuclear body (PML NB), POD 또는 ND10이라 불리는 핵 내 구조 안에 존재하는 단백질이다. 수모화가 전사에 관여하는 기전은 2가지로 나누어 살펴 볼 수 있다. 첫 번째로 특별한 프로모터에 결합하는 전사인자의 수모화에 따른 변화이다. 여기에 속하는 예로는 Elk-1, Sp-3, STAT-1, c-myb, androgen receptor, cpactivator인 p300을 들 수 있는데 이들 단백질의 선사 활성이 수모화에 의해 저해된다.
이들 전사 인자의 수모화가 전사 활성을 저해 시키는 기전으로는 HDAC, Daxx, PIAS 같은 저해 단백질과 복합체를 이룸으로써 전사인자로서의 기능이 저해되는 것으로 보고가 있다.
반대적으로 수모화가 전사 활성을 높이는 경우도 있는데, HSF1,2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또한 최근 논문에서 HIF (hypoxia inducible factor)가 Lys391 과 Lys477 에서 수모화되고, 그것에 의해 안정성과 전사활성이 증가된다는 보고가 있다. HIF-1α의 ODD domain (oxygen-dependnet degration domain)내에 수모가 결합할 수 있는 ΨKXE (Ψ; 소수성 아미노산)이 세 곳에 존재하고 있으나 mutation을 통하여 이중에서 두 곳의 라이신잔기(Lys391 과 Lys477 )에 수모화가 일어난다고 보고되었다. 다른 한 곳은 ARD1단백질이 HIF-1α의 안정화를 조절하는 다양한 변형, 프롤릴화, 아세틸화, 인산화, 유비퀴틴화와 더불어 수모화 역시 HIF-1α의 기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이처럼 HIF에서는 다양한 modification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 사이의 상관관계가 HIF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수모화가 전사에 관여하는 그 두 번째 기전으로 PML NB 형성에 의한 영향이 있다. PML NB에는 p53, CBP, Daxx와 같은 여러 단백질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ML단백질이 수모화되면 PML NB가 형성되고 여기에 여러 관련 단백질들을 불러 모은다. 그리고 이 단백질들 역시 수모화 되기도 한다. 이와 같이 PML 단백질이 수모화됨으로써 형성된 PML NB 안에는 많은 단백질들이 존재하며 그 안에서 단백질들끼리 서로의 활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PML NB에서 CBP는 p53을 아세틸화하여 p53의 전사활성을 증가시킨다. 도한 최근에 p53의 분해에 관여하는 ubiqutin ligase인 Mdm2가 PML안에 존재하고 있고, Mdm2의 PML NB안으로의 결박 (sequestration)으로 인해,p53의 안정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었다. 또한 이외에도 PML NB에서의 단백질의 결박과 방출 역시 전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는 전사 저해 단백질인 Daxx를 PML NB에 억류함으로써 Daxx단백질에 조절 받는 단백질의 활성을 높여 줄 수 있다.

2) chromosome structure and function
수모화가 크로마틴 구조와 크로모좀의 응집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알려져 있지만, 그 기전은 아직 밝혀지지 못했다.

3) DNA repair
tymine DNA glycosylase (TDG)는 T-G, U-G의 잘못된 염기쌍에서 염기를 제거하는 repair enzyme이다. In vitro 실험에서, TDG는 염기가 제거된 부위에 강하게 결합하여, 다음 순서의 repair enzyme이 결합할 수 없다. 하지만 SUMO-TDG의 경우, 상대적으로 약하게 결합하여 여러 cycle의 반응을 진행시킬 수 있고 다음 repair enzyme이 결합하여 수리를 진행시킬 수 있다. 그림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잘못된 DNA염기쌍 부위에 결합한 TDG는 수모화에 의해 분리되고, 달 수모화가 일어나서 다음 cycle에 대한 준비를 한다.
DNA topoisomerase I,II 역시 수모화 된다. Topoisomerase inhibitor를 세포에 처리했을 때, 수모 결합 부위가 없어진 topoisomerase의 경우 , 핵 내에 계속 남아있지만, 정상적인 세포에서는 세포질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서, 수모화는 TOP1의 위치를 변화시켜 그것의 활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Proliferating cell nuclear antigen (PCNA)은 Lys164 위치에서 ubiquitination되고, 이 자리에서 수모화 역시 일어나기 때문에 서로 경쟁적인 관계에 있다. PCNA의 유비퀴틴화는 DNA repair에 필요하기 때문에, PCNA 수모화는 repair를 저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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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Thymine DNA glycosylase에서의 수모의 역할. Abasic site와 강하게 결합되어 있는 TDG가 수모화에 의해 분리되어 나가고, 다음 cycle을 준비한다.

4) 핵으로의 이동
RanGAP1은 Ran GTPase를 활성화 시키는 단백질로서 50% 정도가 수모화 되는 높은 변화율을 갖고 있고, 세포질-핵 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SUMO-RanGAP1은 NPC에서 Ubc9, RanBP2와 복합체를 이루어, 핵으로의 이동이 일어난다. 포유동물 세포에서는 RanBP2가 NPC의 세포질 방향에 놓여있어 단백질의 수모화와 탈수모화에 관여하는 것으로 예측된다.

5) Signal transduction pathway
수모화는 핵 내 단백질에게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위에서 살펴본 RanGAP1, 그리고 signal전달에 관여하는 IkBα, MEK1 역시 수모화 된다.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IkBα가 유비퀴틴화가되어 proteasomal degradation된 후에, 전사 인자인 NFkB가 핵 내로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IkBα가 수모화되게 되면 유비퀴틴화가 일어나기 어려워IkBα가 안정화되어 NFkB와 결합하여 핵내로의 이동을 억제한다.
MEK1의 경우에도 원래 핵에 존재하지만 수모화가 되면 세포막으로 이동하고 이어서 MAPK, ERK가 세포질에서 세포막으로 이동하여 인산화 된다.

[출처: '수모화(sumoylation)에 의한 단백질의 기능 조절', 김규원, 배성희, 박정애. 서울대학교 약학  대학]

출처 : http://www.genehunters.co.kr/

Posted by Infinities
중..
한가지가 바그다드카페이다..

사실 이영화는 본지 꽤 된 영화중의 하나이다
(내가 여기서 말하는 꽤는..적어도 10년은 족히 된..그런...:D)

그래서 잘 기억은 안난다...
그래서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서 가장 먼저 포스팅을 하고 있는 걸지도..ㅎㅎ

사실 기억에 남는거라곤 청소하는 장면과..
황량한 사막위에 덩그러니 솟아 있는 카페..
그게 전부이다..

줄거리는 웹에서 다시 검색하여...기억을 더음어 냈고..

괘 괜찮은 글이 있어...트랙백을 요청했다..ㅎ

꼭 다시 보고 리뷰같지 않은 리뷰(?) 하나 써야겠다..

그럼 다음의 포스팅을 기대하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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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The Windows Of My Soul
   


컴백은 자체로 파괴력을 지닌다. 대중문화의 으뜸 마케팅 요소 가운데 하나가 오랜만에 다시 보는 반가움이다. 1 만에 돌아와도 컴백이라고 하는 판에 양파는 자그마치 6년이 흘러 신보를 내놓았으니 이건 '진짜' 컴백이다. 신곡 '사랑.. 그게 뭔데' 발매 당일에 온라인 인기차트 정상에 오를 만큼 뜨거운 팬들의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2007년의 컴백' 감이다.

가수가 2-3년만 공백을 가져도 잊혀져버리는 '급속 망각' 가요계 흐름을 감안하면 이례적 분전이다. 여고생이던 1997년에 데뷔한 양파는 '애송이의 사랑', '아디오(A'ddio)', '스페셜 나이트(Special night)' 연속 굵직한 히트를 치면서 당대 어린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성인이 팬들이 꽤나 세월이 흘렀어도 그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활동할 당시 나름의 강한 자취를 새겼다는 뜻도 된다.

진정한 성공의 이유는 반가움이라기보다는 이미 오래 전에 따낸 '가창력의 가수'라는 타이틀에 있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는 호소력을 갖춘 창법과 안정된 음색으로 R&B 기초한 애절한 기조의 발라드를 불렀었다. 신보는 그러한 역량이 깊이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상당수 여가수들의 아킬레스건인 '앵앵거리는 소리' 없다.

음악을 잘하려는 욕구로 미국에 날아가 버클리 음대에서 공부하기도 그의 노래솜씨가 진화했음은 신보의 'Marry me'에서 뚜렷이 발견된다. 재즈분위기의 곡에서 양파는 음의 장단을 유려하게 장악하면서 독자적 표현세계가 있음을 과시한다. 양파의 전형적 발라드인 '사랑.. 그게 뭔데' 역시 미덕은 보컬의 성숙이다. 가창력은 노력과 관록이 요구된다는 것을 다시금 일러준다.

문제는 양파의 표현영역이 그의 부재 사이에 '발라드의 여왕' 자리를 꿰찬 이수영을 통해 팬들에게 익숙해져있다는 점이다. 인기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선도(鮮度) 높아야 하는데, 이러한 식의 슬픈 발라드를 팬들은 이수영으로 충분히 경험한 터라 신선함은 확실히 덜하다. 'Marry me' 후반부에 수록된 '그녀를 버려요' 제외한 ' 때문에' '한사람', '러브 레터' 많은 곡이 누구 건지 모르고 들으면 이수영 노래로 착각할 수도 있다. 6년을 마당에 좀더 차별화를 위한 고민을 했으면 낫지 않았을까.

과감하게 치고 나가지 못한 것은 양파 스타일을 기억하는 고정 팬들에 대한 배려일 테고, 그것은 성공에 대한 부담을 의미한다. 공백기에 가요계의 모양새와 생리도 크게 바뀌었다. 가슴이 패인 대담한 의상차림의 재킷은 섹시 컨셉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증거다. 스스로도 노래 잘하고 섹시한 '아이비' 라이벌로 지목하고 있다.

나가는 작곡자군단인 박근태, 김도훈, 황성제, 이승환 등의 곡으로 꾸민 것도 안전하게 가려는 전략이 읽히는 대목. 신보가 나오자마자 다섯 번째 수록곡 '그대를 알고' 녹색지대의 '사랑을 거야' 대한 표절 논란이 야기된 것도 부문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을 샘플링한 '사랑.. 그게 뭔데' 또한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방법적 재판(再版)이라는 점도 마찬가지. 같은 작곡자의 같은 방식이란 점은 인식측면에서 선도 하락을 유발한다.

현실을 무시할 없음을 알지만, 그래서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는다. 소속사의 문제로 그는 음반을 내고 싶어도 없는 처지였다. 얼마나 노래하고 싶었는지 갈증과 동시에 그것을 억누르려는 자제가 곳곳에 드러난다. 대중가수 음반으로는 괜찮다. 분명 무지 반갑다. 그런데도 조금 머뭇거리게 되는 것은 양파에 대한 기대가 너무 탓일까.

1 Marry me(
양파 작사, 양파 작곡)
2
때문에(최갑원 작사, 김도훈 작곡)
3
사랑.. 그게 뭔데(강은경 작사, 박근태 작곡)
4
한사람(윤사라 작사, 김도훈 작곡)
5
그대를 알고(윤사라 작사, 김도훈 작곡)
6 Love letter(
최갑원 작사, 김도훈 민명기 작곡)
7 La vie en rose(
양파 작사, 이승환 작곡)
8
울지 않는 (양파 작사, 황성제 작곡)
9
기억해(윤경 작사, 이승환 작곡)
10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양파 작사, 김진환 작곡)
11
그녀를 버려요(양파 작사, PJ 작곡)
12
친절하네요(양파 작사, 양파 작곡)
프로듀서 김도훈

  2007/06
임진모 (jjinmoo@izm.co.kr)


본 리뷰는 임진모씨의 웹진인 "IZM" 사이트에서 스크랩한 것임을 밝혀 둡니다.

재차 스크랩은 불허합니다.

Posted by Infinities

상수허브랜드

2007/06/09 16:48
가장 최근의 일이다.
5월 20일이니까 약 2주 전의 일이다..ㅎ

상수허브랜드는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허브도 좋아하지만 야생식물이 더 좋기때문에..ㅎ
(현재 동물을 하고 있는 나로서는 식물이 너무너무 좋다..ㅋ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ㅎㅎ)

학부때 생활원예 수업들을 때 식물원 방문해서 보고서 쓰는 그러한 숙제가 있었는데..
그래도 대전에서 제일 가까운 청원IC나가자 마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다른 학생들이 많이 가서 숙제로 했던 그 장소이다.

(나는 정말 가보고 싶은 상수허브랜드보다 훨씬 먼 한택식물원에 갔지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너무너무 좋은 장소였기때문에.. 나중에 향미랑 또 한번 가고싶다..ㅎ
단지 하나의 후회라면 한택식물원 방문에 대해 이렇게 블로그를 쓸 수 없을정도로 사람사진은 없고 꽃 사진밖에 없다는 점이 안타깝다.. 꽃만으로 된 글 하나 써볼까?? ㅎ)

나에게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렇게 블로그 같은 온라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스캔이라는 한과정을 더 거쳐야 하기때문에
블로그 작성하는게 더디다.
(물론 내가 약간 바쁘다는 핑계도 있겠지만.. 오늘같은 날이어야 좀 시간내서 올릴 수 있다..ㅠ)

하지만 폴라로이드 필름이 약간 비싸다는 이유로 많이 찍지는 않는다..
이렇게 여행 갔을때나 왕창 찍지..ㅋㅋ

먼저 폴라로이드 사진 한장 올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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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빵 크다..이미지 크기는 생각안하고 편집했다..ㅡ,.ㅡ;)

여기는 상수허브랜드 주차장이다..
역시 포즈하나는 예술이다..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포즈..ㅋ

좀 멀다...상수허브랜드까지는..ㅋ
(물론 걸어서..)

물론 이 상수허브랜드 역시 큰 계획을 세우고 떠난 건 아니었다.
우리가 갔단 5월에 축제를 한다 해서 가고싶었던 곳이기에 축제도 볼겸 겸사겸사 갔다.

이 곳을 방문하기 얼마전에 갔던
(곧 올릴 계획이다..ㅎ)
그 허브랜드를 생각하고 갔었는데..
기대치에 미치진 못했다..

야외를 생각하고 간 거였는데
커다란 유리(?)온실 하나 덩그러니 있고 그 주위 산에 약간 있는 정도..

그럼 불평은 그만두고 사진을 올리겠다.

먼제 하트모양으로 심어놓은 정체 불명의 허브
그냥 꽃일 수도 있지만 여기는 허브랜드이기때문에 모두 허브라 총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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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라색 꽃은....
음...이름을 까먹었다..
버지니아 블루벨이라는 비슷한 식물이 있는데..잘 기억은 안난다..ㅋ

아쉽게도 온실에서 찍은 사진은 몇장 안되는데..
온실 밖에는 거의 산인데..
관람순서 중반쯤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종을 치는 곳이 있었는데..
거기는 안타깝게 못찍었다..
그 곳을 올라가는 길에 한컷..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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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상수허브랜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단 한장의 사진이다..
향미 뒤에 보이는 저 식물은
보시다시피 향미보다 크다..
물론 지면부터 자라있는것이다..
한마디로 정말 거대한 식물이다.
이 식물이 양옆으로 있는 통로를 지나 올라가면 아까 그 하트모양으로 심어놓은
그 꽃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덩쿨성 식물로 아예 터널을 만들어 놓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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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햇볓이 너무 따가워서...이런 곳에서 찍을 수 밖에...ㅋ
아무튼 맘에 드는 사진이다..
인물도 멋있고 배경도 멋있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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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컷..ㅋ
그림자가 얼굴을 반쯤 덮었네..ㅡ,.ㅡ;

이번엔 같은 장소에서..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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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게 나오네..ㅎ
이때는 같이 찍을 수도 있었는데..왜 따로 한장씩 찍었는지는 잘 모르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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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종치고 내려오는 길에 바로 있는 그 장소..ㅎ
여기는 아직 꽃이 안피었는데..
꽃이 피면 정말 예쁜 장소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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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중간에 어떤 작은 절벽같은 곳이 있었는데..
거기에 매우 자그만하게 핀 곷이다..
줌울 최대한 줘서 찍었는데..
그래도 작다.. 정말 예뻤던 것 같은데..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가 사진을 잘 못 찍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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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장소는 다시 온실로 들어와서..
사진찍을 수 있는 곳이 있길래..
찍었는데..
일부러
하트모양으로 꽃이 올라가도록 만들어 놓은것 같은데..
아직 꽃이 덜 피었다..

그래도 인물이 받쳐주므로 패쓰~~ ㅋㅋ

이제 마지막 사진이다..
관람순서로도 거의 마지막 부분인데..

첫 사진과 마지막 사진은 폴라로이드다..공교롭게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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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안에 연못같은 것이 있는데..
그 연못의 주변에 있는 돌에 앉아서 브이~

우리가 갔던게 그닥 이른 시기는 아닌데..
꽃들이 많이 피어있지 않았다.
그리고 온실 한켠은 막아 놓아 볼 수 없었다..
아쉬운 대목인데..

게다가 전부터 가고싶었던 장소인데..
다 쭉 돌아보고 나오니 2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좀 짧은 감이 없지 않은데..
볼것은 많은데..
그만큼 사람들도 많아서..

한가한 주중에 와야하나...
그건 둘다 좀 힘든데..

여기서는 사진도 별로 못찍고..
사람 구경만 많이 해서..
약간 힘들었는데..ㅎ

그래도 재미있었다..
아직 올려야 할 사진들이 많은데..
틈틈히 시간을 내 봐야겠다..ㅋ

그럼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이만..ㅎ
Posted by Infinities

아산만 유람 :)

2007/06/08 19:42
이때는 2006년 9월 24일이다..푸훗~
내가 이걸 어떻게 기억하겠는가..
다 아는 방법이 있다..ㅎ

우리는 여느 때처럼 만났고..
천안의 씨너스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드랬다..
날짜는 어찌어찌하여 기억은 나지만..
무슨 영화 봤는지는 알리가 만무하다..
(정말 대책없는 놈이다..ㅡ,.ㅡ;)

출발 시작은 약 4시 30분경으로 생각된다..ㅎ
아마 정확할 것이다..ㅋ

영화를 보고 나온후 향미가 바다가 보고싶다는 말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가장 가까운 바다인 아산만으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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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차량의 번호판은 임의로 지웠다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기때문에..ㅎㅎ
3은 남겨뒀는데 이래도 되는지는 모르겠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는 방조제에 간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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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앞의 블로그에서 언급한바대로..
아니 상당산성에 갔던것 보다 훨씬 전의 일이기때문에 둘이 동시에 나온 사진을 찍는 다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제대로 나온 사진!
(아래에 뻗어나온 팔같은 것이 없는..ㅋ)

- 내 모습은 늘 어색하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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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위에서 말했듯이 한참 전의 일이므로 향미 머리카락 역시 길다..
개인적으로는 짧은게 더 나아 보인다..
(또 팔불출 다운 생각이닷..ㅋ)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 제대로 멋지게 나온 사진이 없어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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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갔으니까 바다가 풀샷으로 나온 사진 한방! ㅋ
이 사진은 오후 5시 21분에 찍은 사진이다.

아래의 바다 사진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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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드는 사진이다.

다시 위의 이야기로 돌아가
분명 내 생각이 일반인의 그것과 같다면
아니 일반 사람들의 생각이 나와 같다면
바로 위의 사진은 그 위의 사진보다 늦게 찍은..
해가 지고 있는 사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진은 5시 20분에 찍은 사진이다.
무려 1분만에 해가 지다가 다시 떠올랐단 말인가?? ㅋ
(태양이 없는 사진과 있는 사진이 이렇게 다를 수가 있단 말인가?)

아..바다를 찍으러 간건 아닌데..
인물 사진이 쓸 만한게 없다는 점이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ㅠ

마지막으로 뽀나쓰 사진!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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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에 있는 군함이다.
일반인들에게 공개가 되어있는 군함인데
입장료를 받는단다..
이때는 금전적 여유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머 지금 풍족하다는 소리는 결코 아니다. ㅡ,.ㅡ;;)
그런고로 밖에서 지켜 보기만 했다.

이게 마지막 사진인데..
이 군함을 보고 우리는 바로 집으로 돌아온 것은 아니다.

아쉽게 사진은 없지만..
우리는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드랬다.
아주머니께 서비스 많이 달라는 말과 함께..
우리는 먹기 시작했다..
근데..욕심은 화를 부른다고 했던가..
화 까지는 아니지만..결국 서비스로 얹어준 조개들은 불 위에 올라가보지도 못하고..
우리는 그 자리를 일어서고 말았다.
또 한번 개탄하는 장면이다..ㅠ

이렇게 우리의 아산만 유람은 짧게 끝이 났다.
나중에 또 가야겠다..
바다는 좋지만..
개인적으로 앞으로 올릴 글에서 언급할 그 바다가 좋다..ㅎ
물론 서해도 좋긴하지만..ㅋ

그럼 이번 글은 짧게 여기서 마치고자 한다.
Posted by Infinities

청주 상당산성

2007/06/05 23:03

원래 나는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날짜에 관해서는..
이 곳을 방문했던건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는 않았건만
역시 자세한 날짜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4월 즈음의 상당 산성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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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따사로운 햇살을 만끽하려는 듯이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청주에서 갈 만한 공원이 이 곳 밖에 없어 보이게..
남녀노소를 물문하고....

앞에 보이는 문이 명칭은 자세히 기억나진 읺지만 남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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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에서 성벽을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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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성벽에서 찍은 모습
남문 앞쪽으로 넓은 잔디밭이 있어 가족단위로 놀러온 사람들이 앉아서 간단한 음식을 먹기도 하고
여담을 즐기기도 하는 장소로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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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의 모습..

이제부터가 중요하다...
장소는 좋은데.. 사람사진이 빠질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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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해도 우리는 사진을 이렇게 솔로샷으로 찍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면...삼각대가 없었기 때문에..
하지만 다음번 여행때부터는 같이 찍을 수 있게 된다..

이유는 각자 생각해 보시길....ㅎㅎ

확대

(플래시로 변환해서 넣으니까 꽤 사이즈가 커지는군..ㅋ)
이런곳에 가면 빠질수 없는 풍경이다.
역사시대 장군 체험하기..
입는 과정부터 힘들었는데..힘들게 입은 보람이 없었다.
왜냐면 내가 입어서는 도저히 그 위엄은 찾아볼 수 없기때문이다.
꼭, 어린아이한테 어른의 옷을 입혀놓은 것과 같은 형상이랄까?

아무튼 이색적인 체험이었다.
다음 그림은 뽀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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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봉투를 배달하는 여장수 향미이다..
나보다는 나은것 같다..
약간의 포쓰가 느껴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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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의 성벽에 등을 대고 멀리 풍경을 배경 삼아 찍은 사진..
예전에는 향미 사진 찍는 포즈가 영 어색했는데..
요즘에는 디카를 산 덕분인지
포즈가 한결 부드러워졌다.
한결 이라는 표현은 좀 내키지는 않는다..
대신 아주~ 라는 표현이...ㅋ
(나 팔불출인가??ㅋㅋ)

반면에 나는 항상 어색하다..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우리가 같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셀카놀이를 해야한다..
셀카라는것을 한번에 알 수 있는지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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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 팔만 없었어도 완벽했을텐데..
아쉽다..

청주 상당산성의 구경기는 여기까지이다.
물론 남문근처가 상당산성의 전부는 아니지만..
전혀 사전지식 없이 무작정 간것 치고는 꽤 재미있었던 장소이다.

올리지 못한 사진이 있긴한데..이것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올리기로 하고..여기서 이만..

Posted by Infi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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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금 시세에 맞춘것이므로 다를 수 있을지라도..
이런 물건 한번 길러보고 싶다..ㅋ
Posted by Infi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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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머....

2007/05/02 16:09

정말 힘들게(?)는 아니지만..
초대를 받아
기대하고 고대하던 티스토리에 발을 들여놓았는데..

늘 하던 대로 중간에 그만 두는건 아닐런지..

차라리 익스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걸어놓을까??
그럼 더 잘 될까?? ㅋ

일단은 성공이다..
늘 고민하던 이미지들과..
스킨은 대충 선택했고 나중에 삘(?)받으면 바꿔야지..

그럼..이만..

Posted by Infin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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